“삶 속에서 마주하는 숱한 폭풍들,

하지만 그것은 곧 큰 위안으로 변할 것이며

우리는 그 속에서 무지개를 볼 것이다.”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다양한 스토리와 의미의 크로스가 탄생했습니다. 이 크로스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공유하고, 나아가 참여한 아티스트의 작품까지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트크로스’ (ARTCROSS)는 예술과 크로스가 만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고 위로, 치유,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아티스트 콜렉티브입니다.


크로스는 하나지만 이를 접한 아티스트들의 마음에는 서로 다른 것이 맺힙니다.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고, 어느 것 하나 모난 것이 없습니다. 각각의 크로스는 아티스트들의 마음과 그들이 전하는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우리는 아트크로스를 통해 다양한 공간과 방식으로 우리 시대에 따듯함을 더하고자 합니다.


ARTCROSS는 2006년 설립이래 국내외 블루칩 작가들을 발굴하는 데에 앞장서며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짚어내온 유진갤러리에서 기획하는 프로젝트로, 나아가 1,000개의 모두 다른 CROSS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아티스트와 관람자 모두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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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속에서 마주하는 숱한 폭풍들,

하지만 그것은 곧 큰 위안으로 변할 것이며

우리는 그 속에서 무지개를 볼 것이다.”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다양한 스토리와 의미의 크로스가 탄생했습니다.

이 크로스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공유하고,

나아가 참여한 아티스트의 작품까지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트크로스’ (ARTCROSS)는 예술과 크로스가 만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고 위로, 치유,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아티스트 콜렉티브입니다.


크로스는 하나지만 이를 접한 아티스트들의 마음에는 서로 다른 것이 맺힙니다.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고, 어느 것 하나 모난 것이 없습니다.

각각의 크로스는 아티스트들의 마음과 그들이 전하는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우리는 아트크로스를 통해 다양한 공간과 방식으로 우리 시대에 따듯함을 더하고자 합니다.


ARTCROSS는 2006년 설립이래 국내외 블루칩 작가들을 발굴하는 데에 앞장서며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짚어내온 유진갤러리에서 기획하는 프로젝트로,

나아가 1,000개의 모두 다른 CROSS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아티스트와 관람자 모두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ARTISTS

Eugene Gallery introduces various artists exploring diverse contemporary art and artistic expressions. We hope you experience new perspectives and emotions through the works of artists featured by Eugene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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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Eugene Gallery explores the diversity of art through art pieces and presents special exhibitions curated with selected artists. Over the past 18 years, we have introduced the works of numerous artists from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scenes, continually expanding the gallery's artistic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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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Exhibition


SANGYEOUL

KIM


22 June – 6 July 2022

Eugene Gallery, Cheongdam


Eugene Gallery presents a solo exhibition of the prominent artist Sangyeoul Kim, who is responsible for the core of Korean art, titled “<Différance>". The exhibition provides an in-depth exploration of his artistic world unfolded over more than 20 years. 


The title of the exhibition, as well as the concept discussed by the French philosopher Jacques Derrida, "Différance", is a word combining difference and deferral, signifying the erasure through the overlapping of meanings and various interpretations. This concept resonates with Sangyeoul Kim’s approach to nature and his artistic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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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INFORMATION

Tel.   +82 2 3443 1396

Address.   B1, 556-20 Sinsadong, Gangnamgu, Seoul, South Korea 06033


Opening Hours

Monday - Friday      11am – 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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