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ory of Illusions – 유진갤러리

A Story of Illusions

[A Story of Illusions]

Opening Reception :  Thur, March 3th (5:00Pm-8:00pm)

Venue : 유진갤러리

Inquiry : eugenegallery@hanmail.net / T.+82 2 3443 1396 / Instagram: eugenegallery, kooeunji

Artists :  전광영, 이강소, 곽철, 김동국, 김쥬쥬, 양종용, 장우석, 한주은, Eugene. J, VANG

Chun Kwang young

한국적인 소재인 고서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서양의 미니멀리즘과 결합한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이며 세계 최대 문화예술축제인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의 참여로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작가이다.

Lee Kwang So (이강소)

한국 단색화의 열풍을 이을 작품에서 자유로운 기의 존재를 굵은 선, 빠른 필치의 붓놀림, 필선의 변화로 역동성을 담은 대담한 몇 개의 획만이 화면의 기조를 이루며 묵직한 필선에서 배어 나오는 자유로운 선은 보는 이로 하여금 사유적 세계로 인도한다.

Gwag, Chul (곽 철)

인체를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대중이 알고 있는 상표를 바디전체에 콜라쥬하여 여성의 파워와 아름다움, 대중과의 소통을 브랜드로 표현한다.
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와 대만 브리즈 백화점의 조형물 작업으로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Kim Juu Juu (김쥬쥬)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나 미의 기준, 그리고 여성성 등을 주제로 작업 많은 여성들이 가슴에 품고 있는 끝없이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욕망을 표현. 최근 화장품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무안한 가능성을 보이며 작품과 제품의 조화로움 마저 아름답게 느껴진다

Yang, Jong Yong (양종용)

이끼는 자연물이며 식물 중에서도 작은 식물이다. 이끼는 숲을 이루는 하나의 개체이면서 작은 숲을 닮았다.
이끼는 다른 어떤 것들을 덮어주듯 넓게 퍼지며 자란다. 그 모습은 마치 다른 어떤 것들을 정화를 시켜주는 것 같으며 또 서로 연결을
시켜줌으로써 어울리고 조화롭게 만드는 것 같다. 즉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 같다.
우리는 ‘자연스럽다’는 보통 자연물 자체에 두고 표현하지 않는다.
인공물이나 사람이 다른 것들과의 조화롭고 어울리는 상태를 형용하기 위해 표현하는 말이다.
그리고 조화는 같은 것들과의 어울림이 아니라 다른 것들과의 어울림이다.
이렇듯 작품에 자기반성을 통해 나와 나 이외의 세상과 조화롭고 어울리는 상태, 즉 자연스러운 삶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Jang WooSuk(장우석)

스탬프 페인팅(Stampainting)의 기법을 이용하여 (전각이라는 전통적인 방법과 붓 칠이라는 서구적인 혼합) 인위적인 대상과 자연물을 표현한다. 동시대의 보편적인 이미지를 모티로 형상화된 작품 속에서 아름다움과 삶의 의미를 찾고 시각 이미지의 미묘한 순간을 언어로 표현한다.

Han, Joo Eun (한주은)

한국적 형태미에 북유럽 식기에서 볼 수 있는 친근한 블루 페인팅 기법을 사용하여 스웨덴의 풍경을 도자기로 구현함으로써 아기자기하면서 포근한 세상을 도자기에 담아내고 있다.

Eugene. J

The Stone Series

돌은 자연에서 존재하는 소재 중 가장 견고하고 내구적이며 그 무게나 압축의 강도가
흙이나 나무 등 다른 천연재료에서 볼 수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인류의 생활과 문화는 돌이 이용에서 부터 시작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돌은 곧 인간에게 가장 밀접한 자연 광물이며 ,자연계의 모든 광물 중에 태초의 견고성을 유지하고 있다.
돌의 이러한 속성은 단순한 자연광물이상의 영적인 의미를 가지며 인간의 상상의 영역 속에서 체험되는
방식이나 만남이 방식에 따라 그 속성이 달리 나타나게 된다

작가의 십자가의 모티브에 담는 영원한 사랑의 의미 , 축복의 보장의 의미를 자연의 광물 안에서
다시금 해석하고 물에 씻기는 돌은 더나아가 풍요를 상징한다.
항존적 , 불변적, 이며 영원한 생명의 상징하는 돌은 또다른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맺어주는
유일한 소재이며 돌의 자연성에 작가의 감정을 개입하여 또 다른 생명력의 확장을 의도한다.

VANG

크리스탈로 장식된 Mirror Art는 클래식과 모던이 만나 고급스러운 화려함의 극대화를 시켰다.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를 거울로 표현하였고 거울을 통해 비친 존재의 아름다움을 이끌어 낸다.

2019-01-11T07:32:44+00:00